아 이제야 무슨소리인지 알겟네 글점 볼껄
부우가 수천 조각이 났다 -> 한조각 한조각 을 각각 다른 차원에 가뒀다 ->
각 조각들이 차원을 부숴서 다시 모여서 재생
그니깐 각 조각 부우들이 차원파괴가 한지 어떤지 모른다는 소릴를 하고 싶은게 맞는거?
아 이제야 무슨소리인지 알겟네 글점 볼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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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야 무슨소리인지 알겟네 글점 볼껄부우가 수천 조각이 났다 -> 한조각 한조각 을 각각 다른 차원에 가뒀다 -> 각 조각들이 차원을 부숴서 다시 모여서 재생 그니깐 각 조각 부우들이 차원파괴가 한지 어떤지 모른다는 소릴를 하고 싶은게 맞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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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부우가 조각으로 나뉘어질떄
그 숫자가 일정하다고 볼수도 없는 판국에
무슨의미가 있음 그건??
세포의 한정된 숫자나
무언가 없을떄 재생이 불가능하다는게 작중에 안나왔는데
님이야말로 그게 추측임
그 조각의 갯수는 어케됨?
그만한 숫자로 따로따로 봉인 가능??
불가능하면 얘기도 안통하는데?
만약 수억개의 숫자를 한번에 따로따로 수억개로 봉인하는게 아니라면
성공도 못할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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