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씌발 그냥 뭘 할수가 없다고 ㅋㅋㅋㅋ

ㄴ에너지로 상대를 감싸서 아광속으로 튕겨 내보내는 기술인 것으로 해서 마찰열의 의문을 해소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왜 돌아오는 대기권 돌입 때 옷이 무사했는지는.... 으-음, 분명 보로스의 에너지가 아직 몸에 남아있던 것이죠...!(땀)

지구ㅡ달 사이를 초단위로 오가는놈을

술법도 못쓰는 투명분신으로 어떻게 따라가서 잡을건데 대체 ㅋㅋ

그냥 싸움 시작하고 0.0001초안에 불사 빼곤 다 뒤진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