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군
보면 볼수록 연구자타입이네요.흡성대법을 포함해 그냥 신기한무공이 있으면 알아보고 그랬나봄 신기한 무공있으면 조사해보고 자기 무공만드는데 아이디어도 좀 얻고 그렇게 십이신공 만들고 파천문이 파천신군이전부터 존재해온 문파가 아니라 무공부터 세력까지 혼자서 일으킨거면
중원출정 늦게한것도 이해가 감
아니면 단순히 파천문이라는곳의 후계자였을수도있고
그러고보면 사천왕은 심법만 전수받고 십이신공은 전수 안받은것같은 느낌이...
또 흡성대법의 위상을 높혀주네요 본디 무협에서 선법이나 도법이라하면 먼치킨적인 기술인데 이런 기술을 가지고도 허구한날
얻어터지는 우복형 당신은 대체..?
그나마 만난 암존이 정상적인 상태가아니라 아쉬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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