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존 평가가 좀 이상한데
무공만으론 무림 최강이라는 암존 독수마황의 죽기 직전 주마등처럼 나타나 실전은 무공이 다가 아니라며 그 상태라면 결코 날 뛰어넘지 못할 거라는 고수가 하수를 대하듯 한 태도로 암존이 열등감에 휩싸인 채로 열폭하며 죽게 만든 장본인
무신이라 불렀었던 대장군 육진강이 무릎을 꿇고 감히 눈도 못 마주칠 정도의 권위를 가진 자
단지 소식을 접한 것만으로 황제를 놀래키며 어린애가 된 것처럼 반갑게 그의 얘기를 해달라 조르게 만드는 덕망 또한 겸비한 자
실전파+권위+덕망 모두 다 갖춤; 완벽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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