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 와중에 막사평이 여유롭게 강룡 업어가네요
막사평 아니었으면 진가령 휘장에 강룡도 휘말릴 뻔 ㄷㄷ
막사평 근데 진가령이 도중에 움직임을 놓치기도 했고 강룡 업고도 진가령 휘장에 여유롭게 요리조리 밀당 잘 하네요;
이번화만 보고 단정 지을 순 없겠지만 의외로 사천왕이 강력하게 등장할 것 같아요
강룡은 왜 납치해가는 걸까요
단순히 죽은 파천신군이 키워낸 자신들의 목숨을 노리는 자객 정도로만 생각했으면 죽이면 될 텐데
납치해가서 무얼 할려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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