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가령은 생각보다 좀 실망스럽네요.
위력 하나는 인정해줄만 하지만
아예 막사평 옷깃도 못스치는건 좀 실망이네요.
목륜공 삼켰던건 강룡이 기 거의 반절 뺏긴 상태에서도 의도적으로 축소시켰던거고;; 심지어 진가령은 이거 삼키고도 땀 뻘뻘 흘렸었죠.
지금 강룡은 피지컬로는 막사평 거의 압도하고있는 수준인데..
이게 또 지금은 노말강룡일 확률에 더 가깝죠.
고수 정주행하면 딱 느껴지는게 노말강룡,소진홍이 생각보다 훨 쎄고
진가령은 다소 실망스럽다는것..
굳이 운기조식 후 혈비공까지 풀었을거 같진 않을거 같습니다.
또 지벽 펼쳐도 약간 밀려나는거와 막사평이 초반 합장에서 조금 버틴건 혈비룡의 피지컬이였으면 성립이 거의 불가능하죠.
막사평은 순수 무공 증진보다는 편법에 많이 신경썼다고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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