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흑막설 트루냐
신물 장착한 막사평이 이정돈데
혈비나 환사 중 한명이 진짜 신물장착하고 마교 힘빌린다 해서 강룡을 위협할 만큼 쎄질 듯 하진 않음.
당장 내공 자체는 귀영이 최강이라고 못박혔고.
솔직히 용불, 용불 외전이 모두 초반부에 언급되었던 게 작품 전체를 관통하며 결국 최종보스로까지 이어졌기에(뢰신청룡검, 육진강)
고수도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긴 했는데.
이대로면 사천왕이 최종보스선에서 끝날 확률은 낮다고 봄. 흑막설이 있을 확률이 높긴 한듯. 그리고 그 흑막은 마교일 가능성이 개높을 듯 함.
이쯤에서 떠올려지는 대사
???:패왕 파천신군이 만들어낸 다섯번째 괴물이 실패작일지 아닐지...
다섯번째 괴물만 성공작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