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토리가 될수도? (스포)
암존이 파천신군을 이긴건 맞음
(비겁하든 머든)
근데 암존은 그 전투에서 자신은 이겼지만 거기에서 파천의 알수없는 무언가를 봄. 그래서 좀 찝찝?
(무공의 잠재력이든 나발이든)
파천신군은 사라지고 그 제자의 소식을 들음 얼씨구나 하고 찾아내서
그때 자신이 파천에게 본 무언가를 강룡에서 다시 발견할거라 기대
이 대결에서 그 암존이 파천신군에게 보았던 알수없는 무언가를
강룡이 실제로 발현..?
암존 깨갱..?
*아무리 생각해도 파천신곤 내공은 강룡이한테 가있을것 같음
암존이나 파천신군이나 나이는 큰 차이는 없을것 같은데 말년 파천신군은 사천왕 + 암존한테 당했다 치더라도
강룡한테 무공 전수할 정도면 내공은 어느정도 있었을텐데
프롤로그편때 등장한 파천신군은 내공은 커녕 걍 힘없는 노인에 가까워서.. 그 사라진 내공은 이미
강룡에게 가 있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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