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교 급에 가장 근접한 인물
천하무림을 삼분했던 삼존 중 한명
무공만으론 천존과 지존을 능가하는 대마두
7주교 서열 1,2위로 추정되는 무극신마를 잡고
이어서 열두존자 중 두 명을 찢음
이후 내상을 입은 상태로 분노한 용비, 구휘, 홍예몽을 상대로 살아남음
혈맥이 파열된 상태로 파천십이신공의 절반을 받아내고
신무림의 절대자 독고룡을 불구로 만들어버림
현 시대에 부활한 여섯의 파천신군 이라는
천곡육살과 동급인 무명을
노예색기마냥 질질 끌고다님
사천왕이 죽은 척을 한 이유 역시
자신의 손으로 직접 죽이려던 독고룡이
웬 잡것들한테 당했다는 소식에 매우 분노
그런 그를 피하고자 자취를 감춘 것으로 추정
용불&고수 통틀어 대주교에 가장 근접한 인물
'암존 독수마황 사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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