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 vs 천곡칠살 매치를 약간 기대하는 이유 (타 만화)
용비불패의 `외전`의 등장하는
`장운`은 당대의 절대자로 군림한 개방의 역대 방주중 한명인 `염화천개`의 무공을 이어 받았고,그의 무공인
`은형수마권`을 수련하면서, 스스로 탈태환골의 경지에 도달하고, 이어 남만 등지를 돌며, 수련에 수련을 거듭, 끝내 염화천개만이 도달했다는
극성의 경지에 도달함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성을 제어하지 못하는 약점으로 인해, 무리하게 닥돌하다가 용비의 예상 이상의 파괴력이 `담긴` 절기인
흑산포 `구룡아`를 맞고 리타이어..
그 후
외전 말미에 이르러선
육체의 일부분에 나마 은형수마권을 깃들게 하면서도, 이성의 제어가 가능한 `성장`을 보여줌으로
당대의 절대자 였던 `염화천개`조차 이루지 못한, 경지를 보여주며
`그` (염화천개)를 띄어 넘었다는 늬앙스를 풍김 (개방 간부 피셜)
반면
`천곡칠살`은 당대의 대마두들의 무공을 고스란히 이어 받았다고 하는데.
만약 이들이 이어받은 `대마두`들중
`염화천개`가 절대자 (무적자)로 군림하던 시절, 그 염화천개에 의해 `제거`된 `대마두`가 있었고,
그 `대마두`의 무공을 이어받은
`천곡칠살`중 한 명이
`장운과 붙게된다면..?`
???
띠용~
용비도 2 3방으로 빈사상태 만든 그괴랄한파괴력으로
두춘방패부서버리면꿀잼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