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니 누가 이기니 할 필요없는 게 작가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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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니 누가 이기니 할 필요없는 게 작가맘강룡이 최강이니 용비가 최강이니 결국 작가의 사랑받는 캐릭이 승자아니겠습니까? 작가가 어느날 육진강을 그리고 '끌끌...그날 용비를 후계자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 최강 절기인 강-흑산포를 안 썼는데....그걸 썼다면 열두존자 중에 막을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러면 육진강이 최강이 될 수도 있고... 용비 할애비랑 강룡이랑 붙는데 갑자기 용비 회상장면 나오더니 '이 날을 위해서 연마를 했던가.... 천근추 10배...상대할 자가 무림에 평생 없으리라 봤는데...' 이러면서 천근추 10배로 봉 훙훙 휘두르는데 강룡이 또... '사부님을 사실 뛰어넘었다...너무나 위험해서 쓸 수 없던...초-혈비공!' 이런 식으로 한마디로 막 작가맘임.... 그러니 이걸 가지고 용비빠니, 밸런스 뭐니 싸우면서 니가 탈퇴해라 싸우고 그러지 마세요~ 재미로 보세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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