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아 증명될 팩트 ezreal
신선림에 존버하기 시작한 40년 전 여름 이후 신무림에 나갈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비룡이 깨어있는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구무림떡상을 앞둔 오늘. 바람 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금송아지 등짝을 때린다.
폭풍좆야.
고게에서 용구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파강이 허접한지, 용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것이다.
킹비갓휘 >>>>>>>넘사>>>>>> "그 빈집털이",좆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