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분 보고난뒤 개인적으로 보이는 파워밸런스가....
파천신군 - 열두존자가 없는 신무림이라곤 하나 신무림 전체를 통합하기 직전까지 신무림 전체를 장악 / 내상을 입은 상태로 추정되는 암존을 상대로 "12개의 절기중 6개의 절기만을 사용하여" 승리 / 주인공의 스승이라는 점 및 기술을 다루는 숙련도를 고려 제자인 강룡 보다 아직까지는 강한걸로 추정.
: 탈두존자 ( 대략 1:1 이라면 열두존자 누구를 상대로도 확실히 이길수 있는 느낌정도 )
암존 - 작중 언급 및 팩트로 "열두 존자" / "삼존 중 무력 최강" / 마교대전때 주교1명 격살 및 혼전중이지만 2명의 열두존자를 사살한 전례 등을 종합.
: 열두존자 최상위 정도로 추정.
강룡 - 본인의 무공 "내력" 만을 사용한다면 "마황의 독니(독비철주편)" 을 사용하지 않은 암존과 어느정도 "호각" 으로 싸우는게 가능 / "기경8맥" 이라는 파천신군에게 받은 내공을 개방하는걸로 추정되는 기술을 사용하면 상식적으로 보면 전투가 힘들정도로 보이는 상처와 몸상태를 가지고 암존을 상대로 승리 / 비록 방심상태라곤 해도 그 암존의 팔 하나를 분쇄하며 암존의 주력중 하나인 "마황의 독니" 를 분쇄. / 암존 공인 "가지고 있는 내공의 양은 열두존자의 입장에서 봐도 괴물
: 암존과 전투당시 바로 기경8맥을 해방하고 싸웠다면 그렇게 쉽게는 아니지만 지금처럼 크게 애먹거나 큰 상처를 입진 않고 승리를 가져올수 있을정도로 추측.
가지고 있는 내공의 크기는 열두존자들 조차 "괴물" 이라고 부를만한 수준이지만 아직까지 "경험" 부분이 많이 부족하고 현재 스승이 물려준 내공을 아직까지 전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활용하는것은 힘들어 보임. - 열두존자 최상위 ~ - 정도로 추정
지금 파밸이 대충 이런 느낌이랄까요?....
열두존자 평균이 10 이라고 보면
방심없고 처음부터 모든 전력 개방이라는 전재라면
암존이 13 / 강룡은 15
정도라는 느낌으로 보면 되려나요...
열두존자 최하위랑 최상위는
무공의 크기 + 경험 전부 차이가 나면 솔직히 두명이 덤벼도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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