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정말 아쉽네
메인 스토리가 결국
사부의 복수극인데,
복수의 대상자인 사천왕이 너무 허접하다
1.귀영은 한 게 아무것도 없고
2.막사평은 무공이 딸리면
다른 수단으로라도 더 데미지를 줬어야 했음
(가령이와 강룡을 싸우게 한다든지)
3.혈비는 실컷 띄워준 것에 비하면
너무 쉽게 만났고 너무 허무한 전개다
4. 환사는 예린이 용안에 환술 깨질 때부터
포스 급락, 신선림 예측 못하는 것도 구림
내가 용빡이지만
암존이나 용구홍은 등장 안하고
강파, 사천왕에 집중해서 전개했어야 함
시바 이걸 소설로 내놓으면 누가 읽겠냐?
소설 원작으로 그리는 아비무쌍과 너무 대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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