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혈비는 이미 한번은 뒤짐
환사가 있던 장소에 큰초 하나라 작은초 5개 있었는데 큰초 불이 꺼짐.
그렇다는건 실제로 혈비는 뒤진거임
그리고 살아난건 아마 작은초의 생명으로 살려낸거 같음
처음에 유료분 나왔을때 초가 하나 사라졌다가 다시 수정 됐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가가 초로 생명을 넣어준다는 설정을 잡았는데 아직 밝혀야 할 시점이 아닌 상태에서 실수로 잘못한게 아닐까 싶음
뭐 위에 얘기한 설정은 내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혈비의 목숨은 초로 표현된게 맞고..불이 꺼졌는건 실제로 뒤졌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