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의 환생이 대주교일때.....생각해볼수 있는 관점
대주교 독고혈후는 용불시점 100년전에 뒤게 쳐맞고 튀었음
그때 대주교 독고혈후는 생명의돌 단으로 자신을 봉인함..
그래서 잔월이가 그런 대주교를 깨울수 있는 유일한 신물인 뢰신청룡검을 득템해서 대주교를 깨우고 중원무림을 마교판으로 만들고 싶어했음
근데 상관책한테 통수맞고 구휘한테 뼈와살이 분리돼서 염라대왕한테 직옥등급 면접보고 지옥으로 떨어짐
그런 상황에서 마교는 대주교없이 무림의 정사연합과 싸웠지만 괴멸당함
그런데 환사가 파천 통수친 이후에 우연히? 아님 마교의 잔당에 의해서(혹은 환사 본인이 진짜 마교) 그 생명의 돌을 득템함 그래서 혈비한테 심어주고 강룡에 의해서 깨우게 됨
그럼 마교는 왜 그런 방법을 안썼냐? 라고 한다면..
이방법은 대주교 본인이 깨어나는게 아닌 생명의돌을 이식한자의 몸에 힘만 흡수당하는 방법이고
대주교는 자신들에게 신 그자체인 인물....
그래서 대주교를 봉인해둔 생명의돌을 환사 혈비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해서 대주교를 사라지게 할수 없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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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 스토리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