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암존의 이말은 걍 허세라고 봐야겠죠
헌터잼잼 | L:0/A:0
618/690
LV34 | Exp.8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4 | 조회 1,299 | 작성일 2017-02-26 00:30:40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암존의 이말은 걍 허세라고 봐야겠죠

천존왈- 강함만을 추구한다면 더 큰강함을 만나면 부러지게 마련이네

라는 지난날의 천존의 말을 되새김질 할때 떠올린 인물은 다름아닌

자신이 치명적인 부상을 여전히 안고 있던 시기에 겨룬 `파천신군` 이였음

 

이런 몸상태등의 이유들 때문에 `암존`은  당시의 자신보다 현격한 실력의 차이를 보여준 파천신군을  두고도 천존이 말했던

`더 큰 강함` 의 걸맞는 상대라고는

쉽사리 인정하지 못했던거 같음

 

그렇기에

`닥쳐` 마교대전의 이전의 나였다면 (동수인 무극신마와 대결에서 입은 데미지)- 그 놈들에게 당한 (용- 구) 혈맥의 반절만이라도 돌아왔다면 이라는 말로

애써 지난날의 자신을 쉴드침

 

 

지금껏 작중에 나온 `암존`의 모습을 볼때 당시의 몸상태는 저게 진실 일지는 모르겠으나

저 말자체는 `허세덩어리` 인게 분명해 보이는게

 

저 말만 들어보면

암존은 마치 당시의 대결에서 파열된 혈맥의 반절만 돌아 왔더라도 - 당시 전성기로 추정되는 파천신군의 상대가 충분히 됬거니와 어쩌면

그 상태에서도 이길거라 생각했던 모양인데..

 

 

이 말을 진실로 받아들이면 생기는 모순점이 모냐면

 

이리되면 암존 입장에서 볼때

마교대전 초기 - 용- 구- 홍은 모두 파천신군 보다 위라는 결론이 나오게됨

 

 

왜냐? 스포분만 놓고 해석해 보면

그들과 싸울때는 적어도 몸상태라던지 - 혈맥의 상태라던지

거의 모든것이 파천신군과 싸울때 보다는 상대적으로 훨신 좋았음에도 추정됨에도 불구

 

홍- 용 - 구를 차례로 만나면서

일방적으로 개털렸던 걸로 보이기 때문임

 

 

 

 

 

 

 

 

 

 

 

 

 

 

개추
|
추천
3
반대 4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헌터잼잼
놀랍군 글쓴지 5초도 안됬는데 비추가 찍히네
2017-02-26 00:32:43
추천0
팩폭픽폭
암존이 진짜로 혈맥 절반 회복하면 이길거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최소한 몸상태로는 뻥카치진 않았을거같음ㅋㅋ
너무 초라해지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2-26 00:40:09
추천0
야메떼루
암존 본인 대사인데 이게 왜 암존 뇌피셜임? 제 3자가 얘기한것도 아니고 본인 대사를 뇌피셜이라고 우기는것도 참...
2017-02-26 05:24:15
추천0
브즈드쁘
적어도 풀컨이면 암존 승기가 보이긴 할 듯
2017-02-26 16:20:02
추천0
감염집정관
용구홍이 더 센게 아니라 그만큼 무극신마가 센가 보죠 +존자 2명이랑 싸운것도 있고
만독지체가 아닌이상 마교와 싸운 뒤의 상처는 무시못합니다 자꾸 사람들이 혈맥만 생각하시는데
그래서 천존의 저 말의 의의는 '어차피 일어난 결과인데 그거 가지고 핑계대지 말아라 그런 가정은 무의미하다'쪽이 더 강한게 아닌가 싶고요
2017-02-26 16:31:37
추천0
헌터잼잼
마교쪽에서 중원 침략 10년전이라고 대대적으로 공표? 비스무리 했으니 중원인들도 준비 많이 했겠죠
특히 독수마황이란 타이틀의 사패천이야 모.. 독 마스터 비스무리의 경지는 올랐을것 같음
실제로 독비철주편을 지 잘린 팔에 휘감아서 지혈 시키는거만 봐도 그렇고
면역력도 거의 만독지체급 이였을듯 싶고요
2017-02-26 18:58:25
추천0
감염집정관
그리고 저기 묘사가 용구홍을 차례로 상대한건지도 잘 모르겠고(구휘는 몰라도 용비,홍예몽은 연달아 나와서) 뭣보다 저 셋한테 털렸다는 묘사도 없습니다. 물론 이겼을꺼라고는 생각안합니다만 암존이 한 저 말이 허세가 아니라고 해서 용구홍이 파천신군보다 세진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애초에 무극신마 킬-존자2명 킬-용구홍 상대 인데 용구홍상대로 도망쳤건 목숨만 부지 했건간에 암존의 실력이 저평가 당할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
2017-02-26 17:06:49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112 일반  
밤토끼 척결해야 함 [6]
혼세마왕
2018-05-14 1-0 1298
1111 일반  
스승의 원수를 눈앞에 두고도...어이없는 놈이로다 [8]
우리god파천
2018-07-06 12-1 1298
1110 일반  
성원에 힘입어 이어쓰는 소설 마교대전 2화-사패천vs 무극신마 [7]
이클루시앙
2018-07-20 13-1 1298
1109 일반  
단 성능 확신이 안서면 고수 2부 107화 보고 오자 [27]
saldjxcweiorwud
2020-09-09 2-2 1298
스포  
암존의 이말은 걍 허세라고 봐야겠죠 [7]
헌터잼잼
2017-02-26 3-4 1299
1107 일반  
가우복이 흡성대법 후계자라 맥빠지는건 나뿐?? [5]
leeme
2018-05-12 0-0 1299
1106 일반  
용비의 전투력에 대해 알아보자 [13]
으엉어어
2017-02-16 3-4 1301
1105 일반  
용비가 개방건물을 날렸다니 ㅋㅋㅋㅋㅋㅋ [6]
백도어장인
2017-11-19 8-2 1302
1104 일반  
이번화로 보여진 것은 강룡이 파천보다 확실히 아래라는 점이네요 [8]
반투페온
2018-09-12 7-1 1302
1103 일반  
천곡과 혈비의 말로는 처참할수 밖에 없음. [10]
헌터잼잼
2018-05-22 3-2 1303
1102 일반  
문정후: 육진강>용비>암존>강룡>파천 [6]
문수
2018-03-15 0-1 1305
1101 일반  
파천문 돼지들은 들어라! [15]
天殘王
2018-06-07 11-0 1305
1100 일반  
개인적으로 환사한테 기대하는건 [3]
무존武尊
2018-02-26 0-1 1306
1099 일반  
지금 단은 옥천비의 몸속에서 강해진상태 아님? [5]
악귀라
2020-07-12 0-0 1306
1098 일반  
스케일로 비교하는 분들은 모랄까.. [14]
헌터잼잼
2017-04-22 13-3 1308
1097 일반  
마교대전 시점 용구홍은 과연 이러한 업적 가능할까요?? [57]
소설가
2017-08-22 10-2 1308
1096 일반  
늙존vs육진강 [9]
게르망
2018-07-21 0-0 1308
1095 일반  
진가령피셜이긴 해도 현재 강>용 맞지 않음? [8]
웹툰킹왕짱
2021-04-16 6-0 1308
1094 일반  
극한직업 환사...jpg [6]
마키마
2020-09-02 14-0 1310
1093 일반  
용비 vs 강룡
용군
2016-06-22 0-0 1311
1092 스포  
염마천폭지열 vs 천뢰마환공 [4]
용군
2017-01-26 0-0 1311
1091 스포  
괴협전 파벨이 어느정도냐면 [8]
로무사랑킹
2020-06-10 0-0 1311
1090 일반  
용비불패 [황실] vs 나루토 [십미] [8]
용빡이
2018-05-17 0-0 1312
1089 일반  
파천신군이 강룡 막은거 대사 분석 [51]
judo
2017-01-24 5-7 1313
1088 일반  
비오는 아침 힘차게 시작 해 보아요 [4]
야생감자
2018-11-08 1-0 1313
      
<<
<
3051
3052
3053
3054
3055
3056
3057
3058
3059
306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