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군도 대주교 마도환생하려다 실패한걸수도?
파천신군도 포탈랍궁 가서 엄청난 힘 느낌
-지금 흑룡왕처럼 지보다 센넘 있으면 붙어볼려고 환장함
=중원가서 이짓저짓하고 쓰레기 짓해도 별로 센넘 안 나타나서 생사가 위험한 순간조차 격지 못함.
-늙존 찾아가봣지만 젓밥임
포기하고 돌아가서 제자들 도발해서 붙었는지
환사가 대주교 환생시켜볼려고 머가리굴린건지
생사위험한 순간까지 갔지만 환생은 전혀 불가능
-파천신군 쫏겨남.
-죽기전 내공 전해주면서 강룡한테 봉인된 단까지 넘어감
-강룡이 생사가 위험한 순간 겪을때마다 조금씩 그 봉인이 풀어짐
머 이런 전개?
요즘 고수 줄거리가 산으로 가는거 같아 그냥 심심해서 끄적끄적해봄.ㅋㅋ
용비불패때도 용두사미식.. 외전때도 용두사미식
이번에도 떡밥만 열라 풀다 마지막에 그냥 강룡 행방불명되고 연재 끝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