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파천>강룡>현 용비+구휘 이건 맞다고 봅니다.
목발파천>강룡>현 용비+구휘>노말혈비
이렇게 보는게 솔직히 맞죠.
개념적인 중립이라면 솔직히 인정해야 되는 부분이죠.
목발파천>강룡>현 용비+구휘 이건 맞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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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파천>강룡>현 용비+구휘 이건 맞다고 봅니다.목발파천>강룡>현 용비+구휘>노말혈비
이렇게 보는게 솔직히 맞죠.
개념적인 중립이라면 솔직히 인정해야 되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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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내력운용으로 혈맥이 파열됬었고
그 후로 몇십년 뒤 어느정도 혈맥부상이 치료된 상태에서 파천을 찾아갔었죠.
물론 내력운용으로 파천이 실력 가늠하고자 대충 날린 파천신공 절반을 받아냈으나 그마저도 암존에겐 버거웠죠..
그러다가 파천이 목숨 살려주니까 비굴해진 자신의 처지에 분노해 몰래 뒤에서 기습시도했으나
파천이 한 손으로 날린 절기에 비참하게 피토하며 날라갔던 회상이 있죠..
참 아쉬운 인물입니다 암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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