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근추나 천원진이나 둘다 순간적으로 천근의 중압이 가해지는건 같습니다.
천근추는 그 무게를 이용해 버티며 상대를 누르는 용도의 무공이고요.
용비가 대단하다는건 그 무게를 자신의 공격에 그대로 실어 '무공'으로서 활용한다는 점이죠.
고로 용비는 천원진에서 자신에게 눌리는 천근의 중압감을
자신에 공격에 그대로 실어 일격에 강룡을 반토막 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천근추나 천원진이나 둘다 순간적으로 천근의 중압이 가해지는건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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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추나 천원진이나 둘다 순간적으로 천근의 중압이 가해지는건 같습니다.천근추는 그 무게를 이용해 버티며 상대를 누르는 용도의 무공이고요.
용비가 대단하다는건 그 무게를 자신의 공격에 그대로 실어 '무공'으로서 활용한다는 점이죠.
고로 용비는 천원진에서 자신에게 눌리는 천근의 중압감을
자신에 공격에 그대로 실어 일격에 강룡을 반토막 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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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용비는 천근의 가해지는 무게를 자신의 공격에 실어 역이용하며 강룡을 찍어누르겠죠.
사물 지형을 바라보는 눈은 압도적인 무공 수위에 의미가 없습니다.
비도문의 천라지망을 용안을 지닌 비룡에 의지하여 돌파한게 아닌 순수 자신의 무공으로 개박살내며 돌파한거처럼요.
애초에 천원진 자체도 화룡출수 한방이면 흔적도 없이 증발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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