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파빡이들 웃긴 점
강룡이 결국 혈비(노혈+마혈)에게 죽을 뻔 하자,
강룡=파천이면 파천도 비슷하게 당할 수도 있는 거니깐
대부분 파천>강룡이라고들 함.
최근 환사 피셜도 있고 이거까진 괜찮음.
근데 어떤 놈들은 파천>강룡 이라면서
뒤치기 당시 사천왕 ㅈ밥은 부정한다는 점이 웃기네 ㅋㅋ
파천>완성된 강룡>>완성 전 수련 중인 강룡>15년의 수련>뒤치기 당시 사천왕 개인
이건 작중 팩트다.
몇 단계는 아래 놈들이란 건데,
이런 놈들한테 뒤치기 당한 사실만 보자면 파천을 높게 볼 수가 없단 소리다.
자세한 내막이 나와야겠지만.
갠적으론 사천왕들을 진짜 파천에 근접한 괴물들로 그렸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대신에 외모만 괴물들이었지..
아래 글에서 "무협물에서" 절대자 포지션의 인물들은 파천처럼 뒤치기 안 당한다니깐
역사적 인물들을 가져오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치기 성공을 한다 해도 파천-사천왕처럼 몇 단계 차이나고 그러지 않음.
성공하더라도 극독에 중독됐거나 주화입마라든지. 외부요소가 결정적임)
예를 들어, 아비무쌍의 천명훈이 저런 상황에서 뒤치기를 당하겠냐?
나우의 연오랑이나 열혈강호의 자하마신이나 천마신군이 뒤치기를 당하겠냐?
파천이 마호산에 중독돼서 급히 운기조식 하는 도중에 뒤치기 당한 거다.
이러면 납득이라도 하겠는데, 이런 놈들 특징이 파천은 원래 만독불침지체였다고 주장하니 ㅋㅋㅋㅋ
일부 멍청이들아.
주장을 하려면 포기할 건 포기를 좀 해라 ㅋㅋㅋㅋ
이래서 일부 파빡이랑은 말이 안통한다 ㅋㅋㅋ 무조건 파천은 완벽하단 대전제를 깔고 얘길하니, 스스로도 뭐가 모순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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