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은 힘없는 사람들 양학만 한 쓰레기가 맞습니다..
막사평의 기억에 똑똑히 나왔죠..
잔악무도한 파천의 면모..
환사가 건 환술이다? 예 혈비에게 씌워져 환사의 기억을 교룡갑이 보여줌으로서 아니라고 나왔죠..
그냥 파천의 단편적인 과거 모습이 막사평의 기억을 통해 나온겁니다..
말만 강자를 백방으로 찾아다녔다 나불대지 현실은 부상 암존에게 다리 잃고 응애응애 울기만 했죠.
흡성대법을 구사하는 자를 만나보고 싶었다?
귀혼우복 상대로도 장담 못하는데 존자 사천왕급으로 추정되는 양소를 만났다면 그냥 개끔살이었습니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졸렬신군..
그는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항복을 선언한 양민들이나 학살하고 다닌 최악의 양아치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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