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으로 망상 해본 마교대전 시점의 용비의 필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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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으로 망상 해본 마교대전 시점의 용비의 필살기"흑산포 구룡아 나르샤" 위에 사진 같은 용이 9마리 나타나 상대를 박살낸다. "나르샤" 라는 건 "날아오르다"라는 뜻인데 용비의 이름도 "용이 날다"라는 뜻이기 때문에 잘어울릴 것 같아서 이렇게 지어봤음.거기다 외전 마지막 시점에 자신을 괴롭히던 과거 라는 족쇄를 벗어던진 용비가 그 무엇에도 구애 받지 않고 저 하늘의 용처럼 자유롭게 비상하며 자신의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도 담겨저 있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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