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파천이 히틀러고 용구가 김정은이야 아ㅋㅋ

애초에 배경 자체가 다른데 일단 비유부터 틀렸지만 그래요 그렇다고 둡시다 그래서 김정은은 옹호해도 되고 히틀러는 까도 되고 이게 정상적이라고 보십니까? 파천이 사람 많이 죽인 거 맞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용구보다 쓰레기 맞아요 파천이 민간인까지 죽였다면 그건 지 욕망을 위해서 그런 거고 용비는 명으로 죽였으니 죄값의 무게나 질도 틀리겠죠 그래서 용구가 어떠한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만 죽였습니까? 용구도 용불 초반에 지 적이면 닥치는 대로 죽여요ㅋㅋ 전제 자체는 용구 파천 둘 다 사람 죽였다로 똑같다니까요? 파천을 까면 용구도 같이 까야되는 게 맞는 거라고요 용구에게 마교대전 승리 업적이 있다? 그게 왜 나오는데요 그래서 용구에게 뒤진 사람들 싹 무시하고 죄를 덮을 수 있다고 진지하게 주장하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