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옥천비 등장이 존나 애매하지않음?
아니 등장한거 좋은데 분명 약 20년이상 언급만되다가
등장한 놈이 싸움씬이 없을리는 없을 거 아님?
그렇다면 결국 싸울꺼고 그 상대는 당연히 용구일텐데 강룡보다는 용구랑 연관이 있을테고
근데 얘가 또 마도혈비 보다는 강할거 아님? 그러면 주인공인 강룡이 마도혈비 잡아도
결국 용구에 비해서 주역이 빼앗기는 상황일텐데
그렇다면 옥천비보다 강한 인물이 나와서 강룡이랑 싸움을 해야할거아님?
그럼 누가 나오냐 이말임...
개인적으로는 문에서 수라신이 나타나서 환사나 다른 인물한테
빙의같은 식으로 육체를 가져서 싸우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개인적으로 옥천비의 등장이 악수가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