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이 제운강전당시 노말룡이냐 혈비룡이었냐는 별로 안중요함.

그때 적성 만나고 적성한테 깨졌던 용비마냥 멘탈 ㅈㄴ깨진 상태였다는게 중요..

용불기준 존자급 최소 중위권인 용비도 멘탈깨지면 준존자급인 적성한테 진다는걸 볼 때 

원래 정상적인 노말룡이어도 충분히 상대가능한데 기경팔맥열고 이겼다해도 이상할건 없음. 즉 그 당시 강룡멘탈을 고려하면 혈비룡이냐 노말룡이냐는 크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현재  진도소와 천칠이 매치상태인데..   알다시피 도겸 소진홍은 노말룡상태로 여유롭게 상대한적이 있기 때문에

제운강 >노말룡이 되려면 두가지의 가능성이 있음.

하나는 천곡칠살의 실력차는 ㅈㄴ 커서 제운강만 ㅈㄴ 독보적으로 강한 실력자고 나머지는 아니어서 제운강 >노말룡은 성립하나 노말룡 >나머지 천칠개개인or진도소는 성립 안할 경우.

두번째는 천칠 사이에 실력차는 있지만 크지는 않으며(천칠조무사 캡틴차이나 제외) 소진홍(?)과 도겸의 실력이 노말룡과의 싸움 이후 노말룡을 이길 정도로 떡상한 경우인데 둡번째는 강룡본인이 도겸이 다시 싸우자했을 때 노말룡으로 못이겨서가 아니라 튼튼해서 패기 귀찮아서 싸움을 거부했던걸 보면 이게 가능성이 있어봐야  크게 있을거 같지는 않다고 생각함.

고로  이 두가지 아니라면 제운강>노말룡은 가능성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두번째 가능성은 거의 0의 가능성이니 첫번째빼곤 가능성이 없다 생각함. 그리고 교룡갑이 충분히 안죽일수도 있었다고  말하는것 또한 노말룡>제운강의 근거로써 보충될 수 있다 생각함.

번외로 제운강과 큰차이를 보이지못한 무명또한 늙존을 넘는다는 의견에는 개인적으로 회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