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군 >= 현 강룡
& 혈비공 개방때의 강룡을 보고- 지난날 자신이 만난 파천신군의 투기를 떠올리는 암존
마찬가지로 자신이 알고 있던 `전성기` 파천신군과 현 강룡의 놀라운 투기 싱크로율을 보고
ㅂㄷㅂㄷ 떠는 귀영
파천신군 역시
본인과 = 강룡을 완전히 동일시함
이런 여러 묘사들을 볼때 `파천신공`의
숙련도에서 딸릴뿐
이미 무공의 수준은
최전성기 파천수준에 이른것 같음
역시 지금의 암존보다는 훨씬 강했던 존자2킬 직후암존을 상대로 혈맥파열시켜 평생을 가는 상처를 만들어버린 용비와 구휘에게 감히 비빌레벨이 못된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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