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는것도 아니고 소위 말하는 반탄강기네 ㅡㅡ:
그것도 가볍게 한손으로 내뻗어서 막은 반탄강기가 일각급은 벽에 처막힐 만한 급
반탄강기에 한해선 지금껏 그 누구도 보여주지 못한 경지이긴 함
용비 평타? 막고
손 덜덜 떠는건
막느라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오랫만에 상대다운 상대를 만났다는 그 짜릿한 감각을 느껴서 그런거 같음
재밌긴 한데 떡밥만 오질라게 뿌려놔서 감이 안옴
마도환생이라도 할려고 기다린건가?
옥천비급이 마도환생 하면 재앙급이긴 할텐데
딱히 그렇게 까지 할 이유가 있나?
옥천비 대사보면 이미 그때 결판을 지었어도 충분히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을 거라 생각하는데
아 그리고 그와 별개로 구휘 존나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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