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더 상황봐야한다고생각
놓아준 보람이 있을만큼의 무공성취를 이루었느냐
ㄴ 구휘가 잠꼬대 지껄인다고 일축.
이후 그날의싸움은 옥천비피셜 "못다한 싸움"
서로의 기운이충돌하면서 옥천비가 오싹거림
옥천비 : 구휘의 투기는 오랜세월이 지났건만 약해지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딱 구휘는 전성기때보다 떨어지지않는 수준이라고보는데. 구휘가 더강해졌다? 그럼 옥천비가 구휘랑 상대할때 저대사말고 다른대사가 나왔어야한다고봄.
물론 투기 = 강함은아니지만 딱 비슷한 의도로 쓰였다고본다
그날의 전투 : 미뤄둔 싸움, 못다한싸움.
모종의 이유가있어 하지못하고 미뤄졌다
한쪽이 2대 1로 털고 강해져서 돌아와라하고 놓아준걸 못다한 싸움이라곤 하지 않을텐데
옥천비가 구휘를 상대할때 오싹거림, 예전에비해 투기가 약해지지않았다
= 예전에도 옥천비가 오싹거릴정도의 투기를뿜어댐.
아직 일부밖에 들어나지 않은상황이라 더 봐야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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