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비의 그 대사는 이미 스스로가 부정함
논할 가치조차 없는 이야기를 아직도 하고 있네
답답하게 ㅡㅡ:
옥천비 말대로 ㅅㅂ 니들 젖이나 더 먹고 와 이랬다고 칩시다
그럼 그 이후에 구휘의 투기를 보고 한 말은 대체 모임?
옥: 과연...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투기만큼은 조금도 쇠하지 않았구나..
다시 말해 이는 투기를 제외하곤 다른 부분은 오히려 당시 옥천비를 처음 만났을 때보다 되려 약해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여지를 남기는 대사임
이는 옥천비도 노쇠화 디버프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는 소리고
옥천비 스스로가 자신의 대사를 이미 부정한 셈인데
더이상 왈가왈부할게 모가 있음
장난 똥빠는것도 아니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