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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2:1로도 옥천비 못이기면 파천>>용구홍 임

용비신군

L:0/A:0

142/330

LV16 | Exp.4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21 | 작성일 2020-01-01 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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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 옥천비가 지키는 문이 환사가 말한 그 문인거 같고

옥천비는 이유는 모르지만 저 문에 묶여있는것

저 문을 넘을수 있느냐 했을때 환사피셜로

마도혈비 조차도 불가능하다고 봤음

유일하게 가능하다고 생각한건 파천신군

마도혈비>용구 인건 맞는거 같고

파천 혼자서도 뚫을거라 했던 옥천비문 못뚫으면 용구 떡락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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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팩폭

파천 혼자서도 그냥 뚫을거라 생각했으면 진작 뚫지 왜 안뚫고 뒤지게 패서 동굴행 시켰을까...

강자 찾아 삼만리한 파천 성격 상 귀뜸만 해줘도 바로 매칭 될텐데ㅋㅋㅋ

2020-01-01 15: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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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신군

@뉴팩폭

환사가 강룡한테 수쓰는거 보면 아마 파천도 세뇌시키거나 정신흔들어서 자기 손에 넣은담에 쓰려고 했을듯.

내 생각에 아마 저 문을 넘으면 새로운 마교주가 될수 있을거라봄
마교주를 자기 손에 두고 새로운 마교를 부활시키려고 하는거라고 생각함

2020-01-01 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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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팩폭

@용비신군

너무 설득력이 부족한 가설 아닌가

파천이 갑자기 은거 선언하거나 자기 계략을 눈치챈것도 아닌데

환사가 뜬금없이 죽일려고 했던게 설명이 안됨 ㅇㅇ

그냥 세뇌나 수작 부리던거 쭉 하면 되는데 굳이?ㅋㅋㅋ

2020-01-01 15: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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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신군

@뉴팩폭

파천이 무고한 사람 죽인적 없다하는것에 비해 환사에 의해 강룡에게 비춰진 파천은 엄청 난폭해서 강룡의 멘탈을 깨뜨리고 흑화시키고 있음

마찬가지로 파천을 자신의 말로 쓰기 위해서 파천을 흑화시키려고 노력했을거임. 4천왕이 파천을 공격한건 귀영만 봐도 사실이 아닌거 같긴 하지만 몃명이 공격했든 환사입장에서는 파천이 자기손으로 제자를 죽이게해 파천을 타락시키는 원동력으로 쓰려고 했을거.
그런데 파천이 걍 당해줘서 그때부터 꼬인거

2020-01-01 15: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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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팩폭

@용비신군

너무 뇌피셜인데ㅋㅋ 환사가 빙구도 아니고 파천 몸상태 보고 선동을 하거나 했을텐데

파천이 일부러 당해준거면 강룡을 키운 이유가 없어지고

그냥 당해낼 제간이 없던거면 환사는 믿고 걸러야할 빙구가 되는거임ㅋㅋ ㅋㅋㅋㅋ

그리고 지도 같이 배신해서 줘패놓고 무슨 수로 파천을 자기 말로 만들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흑화시키는거랑 자기말로 만드는거랑 관계도 딱히 나온게 없고

그냥 소설급 뇌피셜인데 이 정도면ㅋㅋㅋ

2020-01-01 1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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