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한테 들어간 단은 마교쪽은 맞을지 몰라도 환생단은 아닐 확률이 높은듯
일단 강룡의 상태를 안좋게 보고 황저 곽소종이 일찍 만나서 걱정하는 장면
강룡을 죽이려는 혈비를 자기쪽으로 다시 불러들이는 행위나 처음부터 강룡이 천곡산에 안오길 바랬던 사람임
물론 환생단이 맞으면 그 단이 자리잡을 시기가 있다는 소리인데 솔직히 그정도까지 디테일이 있을까?
그런게 있었으면 파천이 죽었다고 아쉬워 할 일이 있나? 지들이 뒷치기하고서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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