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상 걍 혈비공=파천내력이 맞는거 같긴한데
이러면 그 사부님의 천원진이라고 표현한 건 뭐지
느낌상 걍 혈비공=파천내력이 맞는거 같긴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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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상 걍 혈비공=파천내력이 맞는거 같긴한데이러면 그 사부님의 천원진이라고 표현한 건 뭐지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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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파천신공 중 하나면 사부님의 라는 말을 쓸 필요가 없어서 뭔가 좀 다른 거 아닐까 추측해본적도 있는데, 이 작가님이 이런 표현에 큰 의미를 안 담는 분이라 그냥 별 의미 아닐 가능성이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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