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 제일의 고수' 강룡.. 정말 대단하네요.
노말강룡도 구휘가 보기에는 '나이대 상식 밖의 경지' '자기의 조언이 필요없을 정도의 경지'인데..
혈을 풀고 '살초'를 다짐한 강룡은 마도혈비조차 능가하네요.
무려 노말혈비만 해도 그 용비가 '사춘기 이후 최고의 살기'를 느끼는 강자인데..
시공간을 찢어다니는 등.. 절대신의 경지에 이른 마도혈비가 지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강룡을 위해 용비불패를 버리는 류기운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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