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용구가 마도환생 눈치챘는지도 의문이네요.
원래 혈비 마도환생 몰랐을거같다고 생각하긴했는데 조금은 아닌가 눈치챘나싶기도했다가 이제는 마도환생 자체를 의심을 했는지조차 의문임
애초 구휘는 자기 수양딸 복수하려고 혈비 찢어버리려했는데
강룡에 와서 무산되긴했지만 지금 마도혈비보면 눈치챘었으면
저리 갔으면 안 됐음
강룡은 둘째치고 자기 손녀가 천곡산에 있는데 마도혈비한테 죽을거라는 생각을 못 한걸까요?
진짜 눈치 못채서 그냥 간건지 눈치는 챘는데 도망은치겠지라고 생각해서 그냥 간건지 모르겠네요.
용비가 구휘보고 직접 손보고싶어하는 마음 이해한다고 했으니
복수심이 없던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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