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암존은 류기운의 고수 1부 흥행을 위한 제물이라고 봐야지..
쥰내 빡치는게 구무림 최강자라는 설정으로 초반 용구 팬층 까지 끌고와서 결국 벨런스를 위해서 늙존은 몇십년가 혈맥파열도 치료못한 상태로 너프되어서 나오고 강룡의 첫 혈비공의 희생양으로 쓰이고는 잡곡칠살 초기 설정은 구 12존자가 떠올리게 만들고는 나중에는 소도진의 활약을 위해서 급조된 캐릭터처럼 만들어짐...
당장 다시봐도 처음 설명나온 제운강이랑 무명한테만 엄청 밀어주는 설정 넣어주고는 나머지 천곡칠살은 설명 없는 놈이 대부분임
류기운이 결국 휴식기 가지면서 잡곡들을 버리고 무명의 한마디 늙존을 넘어 섰다.. 이딴 말때문에 결국 파벨 엉망으로 망침
이게 어느 정도면 암존이 죽인 2존자급으로 늙존이 약해진게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함.. 근데 그런놈이 강룡이 제압못할정도인데
교룡갑 피셜로는 제운강 무명은 충분히 제압하고도 남는 놈들임 쌍으로 덤벼도 ㅋㅋㅋ 근데 늙존은 제압 못하는 캐릭터고...
그래서 강룡이 처음으로 혈비공을 사용하고 처음으로 사천왕 말고 죽여야겠다는 말까지한 1부 보스를 고작 무명급이다라는 언벨런스가 나온거지..
구무림 떡상은 결국 류기운이 너무 커져버린 오버벨런스를 예전 뽕으로 때우는 것으로 생각든다...
보니깐 게임으로 12존자 공개해서 틀딱들 돈까지 빨아먹고 런각 잡는것으로 보이는데 어캐생각하냐?
진짜 류기운은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