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단건도 예린이 힘으로 일사천리로 해결한뒤에 완결되면 개씹이겠다
환사가 남아있지만 이샛기쯤이야 환술빼면 ㅈ밥일테니 머
하지만 이렇게 일이 순식간에 팍해결되서 완결되면 그지같을꺼 같넴
마지막에 이계의 문을 열어야 할텐데 예린이가 강룡제정신으로 돌려놔서 열 수 있을까 싶긴함
말도안되는 전개로
환사가 실은 혈비를 속이고 노블레스 블러드 스톤마냥 짭단을 양산한 상태여서 그걸 지몸에 다박고
강룡이랑 신선림이랑 맞다이뜬다음에 이계의문이 열리는 시나리오가 방금생각났지만
그건 아니야 진짜 더최악이다 ㄹㅇ
과연 어떻게될까
결판까지 내면 좀그러니깐 저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난느낌이 나지만 너무 전투씬이 작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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