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떡밥만 오지게 풀고 제대로 수거한게 없네 ㅋㅋㅋ
파천쪽 스토리 제대로 해결본게 없네
귀영은 왜 왕따당한거냐? 뭐 대단한거라도 숨겨져 있을것 처럼
하더니 그냥 끝났고
환사는 파천죽고 포기한 비원을 강룡덕분에 다시 봤다 해놓고
까보니 옥천비 견제하는게 비원 ㅋㅋㅋㅋㅋㅋ
혈비로는 그 문을 못연다 강룡이 있어야해! 거리더니
문드립은 소리도 없이 사라지고.
소진홍 키운 할배는 뜬금 환사 부하로 나왔다가 그냥 이렇게
퇴장하고 끝
파밸이야 일반룡 = 단룡 급으로 무너진거 이해한다 전개상
그럴수도 있지. 근데 내부 스토리는 원래 뼈대는 잡고 시작하는거
아니냐? 파천 귀신은 무슨 대단한 비밀이라도 있는냥 시즌1에서
강룡 옆에 붙어다니더만 성불했는지 머했는지 없었던 일마냥 됬고
초반엔 강룡이 사부의 복수로 스토리 흘러갈땐 그건 껍대기고
속에 먼가 오지는 스토리가 있을거라 생갈했는데
연출도 그렇게 했고 근데 ㄹㅇ 정직하게 그냥 사부 복수하고 끝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