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장은 꽤나 박식한 사람으로보이는데
파천신군의 위명에 뒤지지않는 구무림 12존자라는 대사를
봤을때 파천신군이 존자급인건 맞는거같고..
우대장은 이미 암존 파천신군의 결투를 떠올리며 단 한번 들개무리들의 성원을 이뤄 줄 수 있는
사건이있었지 했습니다. 우대장도 파천vs암존 알고있었던 거라는건데.
우대장이 아무리 파천신군 본인이와도 암존에게는 못벗어난다 이런대사를 하네요.
작가는 우대장을 도구적 인물로 설정한거같은데..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