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베라 게임 타이쿤도 괜찮음
마성마법 시대로 해서
나스티카/아스티카 로 본인이 선택 (그땐 수라 추종 마법사들도 많았으니까)
마을이나 도시는 한 두군데 있는게 아니라 여러 행성에서 레벨이 올라가면 맵이 마성마법
그래서 막 자기 초월기를 쓰거나 물량을 퍼붓거나
마법사를 양성하거나 해서 인간들을 번영시키는 느낌?
물론 간달이 오거나 하면 망하겟지만.
연애요소 조금 넣어서(?)
나스티카이면 인간이랑 하프를 만들 수 있고
아스티카면 인간과 혼약을 맺을 수 있도록
아 근데 이게 꼭 자기 마을을 키우는 개념이 아니라
나스티카나 아스티카 유저들 사이의 결투도 있는거임ㅇㅇ
본인 속성이나 초월기를 이용한 간단한 PK하고
단.. PK해서 죽으면 나스티카는 진짜로 캐삭
무작위적으로 엮이는 원작캐들이 있음.
예) 인간을 사랑하게나 이렇게 야크샤가 말하고
나스티카이면 종족 왕하고 어느정도 친하게 지내야하고
나스티카끼리 라크사샤 생산도 가능하게 되는 건 ..
자식 키우는건 프린세스 메이커같은 기분인가?
단지 카레곰 버젼이라 마음에 안들어서 한 대 때리면 죽고... 음?
마음먹는다면 인간따위 파괴적으로 다 부수고 다녀도 가능 ㅇㅇ
그렇게 파괴범 나스티카로 전직하면 간달에게 '누가누가 잘 부수나 내기해!' 같은 제안이 들어오고 아크샤나 슈리에게 참교육 당할 수도 있음
무려 엔딩도 있음.ㅋ
나스티카는 도중에 사망이면 아웃이고
아스티카는 쿨타임 들여서 다시 회복
게임상 시간이 많이 지나면
대변동 일어나서 인간계 떠나야 함.
타이쿤이라고 했는데 다 섞인것 같다.
단지 전체이용가는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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