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곰님은 답답한 인간상 잘 표현하시는듯.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
내로남불 오지고 차별도 심하고
겉모습으로 판단하고
이기적이고
생각없이 사는 루바.
맹목적인 루바.
목에 꽃걸고다니는 루바.
자기 욕 빼고 남의 말 안듣는 루바...
등등....
현실에서 많이 느껴보셔서 그럴까.
주변에 참고할 모델들이 많아서?
아니면 작가로서의 예리함으로?
쿠베라에서도 은근이런 점 보는게 꿀잼이지만
나중에 호러물 연재하신다면 이런점이 도움이 될 듯
사실 무엇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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