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 왕 시절에 아난타족이 정말 잘나가긴 했을듯.
왕 버프나 종족 강화 전용 초월기가 생각보다 엄청 중요해 보이는데, 전 수라 최강 종족 찍은거면....
바스키만 해도 2인자 중에서 그렇게 강한것 같진 않은데, 아난타 죽은게 정말 치명적이긴함.
아난타 지키려다 나스티카 여럿 갈려나갔을테고. 근데 그러고도 2,3인자 살아남은거 보면 다 갈려나간 가루다족은 뭘까.
나스티카들 수가 생각보다 많은거 같음. 2~3인자까지는 10위권 안쪽 여럿이 다굴치면 충분히 비비고, 그 밖에선 그냥 종이 한장 차이거나 다굴까면 갈리는 수준?
가루다족만해도 비나타 위로 나스티카 상위권 여많이 갈렸는데 가루다빨로 안망한거보면 종족버프+초대왕 위치가 엄청나긴 한듯.
아난타족은 그래도 피해 많이 입었어도 2,3인자는 무사했는데 아난타 갈려서 폭삭 망해서 상위권 다죽은 가루다족 상대로 피해 다녀야 했으니.
처음에 나스티카 수십으로 알았는데, 최초엔 수백 이상이였던듯. 그 정도면 상위권 몇 죽어도 왕만 건재하면 종족 전체전력은 보존 가능하지 않을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