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칠무해 탄생배경
3.칠무해 탄생배경
<해적>
사황1(10%)+사황2(10%)+사황3(10%)+사황4(10%)+칠무해(12%)+초신성(10%)+기타(3%) = 총합 65%
<세계정부>
해군본부(20%)+cp및 기타(5%) = 총합 25%
<3세력-혁명군>
혁명군(10%)= 총합 10%
-칠무해의 탄생배경을 살펴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인재들을 선출하여, 일정한 약탈을 허용하고, 정부의 세력에 포섭함 -칠무해 존재 의의-
-> 우리는 여기서 칠무해의 존재 의의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애당초 칠무해란 제도 자체가 넌센스..
"나쁜 해적놈들에게 직위에다가 약탈까지 허용하다니..? 이런 제도가 왜 버젓이 존재하는 거야?" 라는 의문을 당연하게 품을 수 있음.
그런데..!! 로저 사후에 전세계 사내들이 원피스/로망을 찾아 바다로 나오는 일이 생겨서..
세계정부 독단적인 세력만(25%)으로는 해적들(65%)을 감당하기 어렵게 됨..
그리하여.. 해적들 중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재를 뽑아 약탈을 용인하면서까지 왕하 칠무해란 직위를 부여하고 세력에 포섭해야만 하게 된 것.
대해적 시대이니깐 전 세계의 민중들도 칠무해란 제도를 용인하게 되었고..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칠무해란 제도는 로저 이후 시대(대해적시대)때부터 존재했을 거라고 생각함.
그리하여 세계의 밸런스는
해적(40%) vs 해군(25%)+칠무해(12%) 정도로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된 것..
실제로 본다면 사황은 각각의 적대관계이기 때문에
[사황1(10%)vs사황2(10%)vs사황3(10%)vs사황(10%)] vs [해군(25%)+칠무해(12%)]
10% vs 10% vs 10% vs 10% <<< 25%+12%로 단일 세력으로만 봤을 때는 해군본부쪽이 사황 하나의 세력에 비해서는 많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음.
요약.
1.세계의 지분
[[사황1(10%)]vs[사황2(10%)vs[사황3(10%)]vs[사황4(10%]] vs[ 해군본부(25%) + 칠무해(12%)] vs 혁명군(10%) vs 초신성(10%) vs 기타(3%)
2.대해적 시대(로저 죽음 이후의 시대)
<해적>
사황1(10%)+사황2(10%)+사황3(10%)+사황4(10%)+칠무해(12%)+초신성(10%)+기타(3%) = 총합 65%
<세계정부>
해군본부(20%)+cp및 기타(5%) = 총합 25%
<3세력-혁명군>
3.칠무해 탄생 배경
-칠무해란 제도는 애초에 말도 안 되는 제도.. 해적에게 약탈을 허용하고 직위를 주는 상식 밖의 넌센스 제도..
-로저시대 이전엔 칠무해가 없없음.(가정)
-로저 사후에 세계는 "대해적 시대"가 됨.(전 세계 사내들이 바다로 나와버림)
-해적세력이 워낙 커져서(65%) 해군(25%)으로는 어떻게 감당이 안되어버림.(로저가 죽기 전에 노린게 바로 이게 아니었을까?)
-세계정부의 특단의 방책으로 칠무해 제도가 성립. 전 세계 민중들도 대해적 시대라는 시대적 상황에 직면하여 용인함.
-칠무해 제도를 갖춤으로써 세계의 균형이 생김.(3대 세력의 균형)
[사황1(10%)vs사황2(10%)vs사황3(10%)vs사황(10%)] vs [해군(25%)+칠무해(12%)]
주관적인 의견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