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鬪神) 아카이누의 공적
- 거인족 수명을 상회하는 크기의 죠즈가 던진 빙산을 단번에 증발시킴
- 지략으로 스쿼드를 이용, 흰수염에 배빵선사
- 전쟁중반까지 흰수염과 1대1로 대등하게싸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발로 흰수염의 공격을 막는등)
- 포위벽 작전을 통한 해적들 대다수 구축
- 갑작스런 발작으로 뒤져갈 조짐이 보이는 흰수염에게 배에 명구빵
- 모비딕호와 얼음발판 제거. (샹크스 때문에 전쟁이 종결나지 않았다면 해적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 최우선 처형대상인 에이스레기 구축
- 준대장급 최강이라 불리는 마르코와 대치중 흰수염의 뒤치기로 잠깐 리타이어. 그와중 노수염의 대갈통 절반을 날려버렸다.(이로써 흰수염의 생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워짐)
- 몇분 후 전장터로 다시 올라와 징베, 이나즈마, 이완코브 눕히고, 크로커다일과 대치등 칠무해급 강자들을 줄줄이 순삭시킴.
- 홀몸으로 흰수염 해적단 전원과 대치. 그와중 크리엘을 리타이어시킴.
- 그 와중 딸피 아카이누를 막타치러 온 샹크스레기의 갑툭튀에 살짝 당황했으나 루피를 내노라고 바로 호통침. (샹크스는 무서워서 대답을 못했다 카더라)
- 군함과 보니를 교환하려는 검은수염 해적단을 홀로 상대하러감. 티치와 해적단은 아카이누를 보고 도망감.
- 3d2y편에서 반디월드의 배를 순삭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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