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향후대비 로우보다 조로를 빠는게 더 이득인건 맞음 2
최강의 검사가 벨 수 없는 무장색을 지닌 상대는 없다. 라고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음.. 이유는,
만일 어떤 최강의 검사가 검에다 무장색을 실어도 벨 수 없는 포위벽에 갇혔다고 가정해보자.
같이 있었던 검사가 아닌, 무장색의 고수인 상대가 걍 검을 빼들고 또는 옆에 검사놈 검을 빌려갖고
그 포위벽을 베어 두 사람이 탈출성공 했다고 치자.
이 경우 벽을 베지 못한 전자가 최강의 검사라고 불릴 자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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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작가가 조로에게 견문색이 아닌 무장색특화를 준 것이 틀림없고. 베고싶은 것을 벨 수 있는
검사로서의 벨수 있는 접근성에서의 방점을 찍기 위해서라도 작가는 조로의 특화색인 무장색을 최고의 경지로 올려놓는다고 밖에 결론을 내릴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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