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은 그냥 독자한테 뿌리는 마케팅임
초반:
크로커다일 8천..
도기, 브로기 1억
중반:
에이스 5.5억
사보 6억대
중후반:
페로스페로 7억대???
크래커 8억대???
스무디 9억대???
카타쿠리 10억대???
잭 10억???
퀸 12억대???
정확한 액수는 기억도 안난다만..
스토리 후반부로 갈수록 인플레는 심해짐
그걸 우려해서 오다는 일부러 초반에 현상금 공개를 안했고
칠무해도 과거현상금이라는 밑밥을 깔아놨음..
하지만 독자를 열광시키기엔 당시 꼬꼬다일 8천만베리 조차도 굉장히 큰액수였고, 마케팅은 성공적이었음.
결국.. 그냥 독자 열광시키기 위한 위한 마케팅일뿐...
에이스가 대박 높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5.5억으로 충분하면 5.5억을 배정받는거고.. 양념이 부족하다 싶으면 10억을 주는거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높아지는 개념임;;;
혁명군 2인자인 사보가 6억대로 7억 페로스페로보다 낮고
퀸은 무려 사보의 2배나 됨...
제파의 팔을 자른 위블은 4억대고.. 킹은 아마 3배는 더 높지 싶음..
그런점으로 볼때 루피는 정말 마케팅적인 의미에서 로저도 넘고 100억 찍을만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