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의 강함
1. 오뎅이 흰수염 배에 탈 때,
흰수염을 보고 '보지 못함 강함.'이라는 말을 한 것.
(이미 자신보다 위인 것을 인정.)
호칭도 형, 동생.
2. 로저일당에게 먼저 다가갔는데도 오뎅 검격+패기에 손도 못대고 날아감.
(하지만 로저 vs 흰수염의 한 합은 비등.)
이 두가지를 보면 아무리 강해졌다고 해도
1등급인 로저, 흰수염 아래 등급.
1.5등급 정도에 놓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현세까지 살아있었다면 또 모르지만요.
이미 흰수염도 대놓고 남의 배에 탈만한 놈이 아니라 했으니
그 때 당시로만 보자면 로저, 흰수염 밑
현재는 사황 버금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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