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억마리의 메뚜기뗴 지원!
지난해 12월 등장한 대규모 메뚜기 떼가 아프리카 동북부를 휩쓸고 지나갔기 때문이다. 케냐에서 한때 길이 60㎞, 폭 40㎞ 면적을 뒤덮을 만큼 ‘재앙급’ 규모로, 몇십년 간 유례가 없던 현상이다.
1㎢ 면적 메뚜기 떼가 하루에 3만 5000명분의 식량을 먹어치우는데, 지금까지 동아프리카 내에서 서울 면적의 10배인 5000㎢를 휩쓸었다.
중국의 대응책은..???
오리 10만마리 풀어놓기 ㄷㄷ
동물들의 전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