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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둘건 엘자도 성십대마도일수도 있다는 거죠 ㅇㅇ..

서쪽의리프르

L:5/A:154

68/210

LV10 | Exp.3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408 | 작성일 2012-05-27 2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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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붕이랄게 없는것이

에테리온 편에서 엘자가 죽었다고 가정했을 때

엘자를위해 성십대마도 영구결번이던가 그걸로 한다고 언급된걸 보면

이미 저때 엘자는 성십이였다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페어리테일의 S급들은 모두다 성십마도사 정도일수도 잇죠..

미라젠도 엘자의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여잔데..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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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373]

초록색딸기

그때는 마력이 높아서가아니고 엘자가 희생하여 이룬 업적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 칭호를 받은 것 같은데요 ㅇㅅㅇ?

2012-05-27 2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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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6/A:503]

라미야

@초록색딸기

저도 그런거같네요 어마어마한 에테리온을 위해서 희생한 거였으니;;

영구적으로 수여한다고 한것도 그때문이 아닐까 싶네여

2012-05-27 2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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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A:154]

서쪽의리프르

그랬던가요? 근데 업적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짐없이 엘자의 추모도 페어리테일 길드원끼리만 한거로봐서 그냥 묻혀간거 같은데 말이죠..

2012-05-27 2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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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A:154]

서쪽의리프르

거기다 성십대마도는 최강의 마도사 10명에게 주어지는데 엘자에게 주었다면 실력도 그만큼 인정했다는 뜻이겠죠..

2012-05-27 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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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373]

초록색딸기

엘자가 죽은 걸로 나왔을땐 에테리온의 폭주로인한 대폭발을 엘자가 혼자 에테리온으로 들어가서 멈추고 죽은걸로 되었지않나요? 꿈이였지만요ㅋㅋㅋ
그걸로도 충분한 업적아닌가요?
평의회가 엄청난 희생을 생각하여 쏜 에테리온이였으니까요. 죽은건 엘자뿐이였고

2012-05-27 21: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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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8/A:407]

ErzaScarlet

초록색딸기님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엘자도 성십대마도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ㅎㅎ

2012-05-27 21: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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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꺼기

제랄이 말하길 제레프를 부활 시킬 그릇은 성십 수준의 마력통이 있어야한다고 했었죠

2012-05-27 21: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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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451]

마치

게다가 지크레인?의 소멸(?)로 성십마도사에 한자리가 비었기때문에 에테리온을 막은 엘자에게 성십마도사의 칭호를 내렸겠지만.....현재 7년이지나서는 업적(?)이라고 해야하려나...7년간의 공백기간동안의 활동 및 업적이 없어서 현재로썬 조금 무리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강하기만 해선 안되니까요

2012-05-27 21: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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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2/A:35]

이요

그때는 일종의 꿈이었고 또 죽은 사람에게 부여하는 칭호는 명예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현재의 살아있는 엘자가 성십이 되기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성십은 단순히 강한사람이 아니라 마도사들을 상징하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사회적인 명망+연륜 같은 것도 필요할 듯 싶네요. 성십이 되기에는 아직 엘자는 너무 젊지 않을까요.ㅎ

2012-05-27 22: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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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7/A:89]

열맨

@이요

제랄이랑 울티아도 비슷한 나이에 성십 됐는데 엘자라고 되지 말란 법은 없는듯요.

2012-05-28 14: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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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2/A:35]

이요

@열맨

연륜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명망도 중요하니까요. 제랄과 울티아 같은 경우에는 자신들의 계획을 위해 처음부터 사회적으로 공인받는 지위를 노렸을테니 엘자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공을 더 많이 세우려고 노력했을 것 같네요. 이에 반해 엘자는 단순히 길드원으로서만 행동을 했을 테구요. 그리고 울티아는 알아보니 당시 성십이 아닌 단순한 평의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랄이 젊은 나이에 성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정치적 감각같은 것도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제랄은 엘자와 달리 당시 정치적인 일에도 종종 참여를 하는 것 같더군요.

2012-05-28 19: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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