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를 보고 초대와 제레프와 루멘 이스트와르에 대한 생각 그리고 나츠에 대해
이번화를 보고 문뜩 생각을 해본건데 글을 남겨봅니다
이번화는 루멘 이스트와르에 대해 떡밥을 넘져주었습니다.
그것은 페어리테일의 어둠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설을 새웠습니다.
첫번째 가설은 혹시.. 초대마스터와 제레프는 한몸이었다!!! 나루토의 육도선인과 같은 신적인 마법사가 선과악으로 나뉘어져 선은 요정(초대 메이비스) 악은 제레프로 나누어졌다
두번째 루멘 이스트와르는 제레프의 정신?힘? 같은것을 봉인을 한것이다.
그래서 천랑섬에서 나온 제레프는 원래의 정신과 힘을 잃어 약간 착하고 힘을 제어하지 못한것이다.(약간의 힘은 낙원의탑과 제레프의유산으로 인해 힘을 발휘라고 생각)
제레프가 막강한 힘을 이용해 세상을 힘들게하자 메이비스와 화룡 이그닐이 제레프의 정신?힘?을 루멘 이스트와르에 봉인(그래서 제레프는 화룡 이그닐의 제자?아들?인 나츠[에도라스 이그닐]를 알고있고 자신을 막을수있다고 생각했다)
세번째 나츠와 가질은 아마 에도라스의 화룡과 철룡일 것이다.
그래서 나츠와 가질이 페어리테일전투일때 프리드의 주문밖으로 못나간 이유는 아마 그둘은 에도라스의 화룡과 철룡이어서 못나갔다.
멸룡마법이란 특별함과 최강의생물인 용과의 우연적만남? 이런것을 생각해보면 둘사이에 공통점이나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츠와 가질은 아마 에도라스의 화룡과 철룡일 것이다.
이상 제 개인적인 생각과 예상이니 많은 지적과 생각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첫번째는 그냥 두번째에 대한 밑밥이고 두번째가 제레프의 대한것을 봉인한것이어서 이번화에서 이완이 루멘 이스트와르가 페어리테일의 어둠이라고 말한것에 대한것을 저의 생각을 쓴것입니다.
그리고 딱히 제레프가 페어리테일과 연관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페어리테일의 마스터만 알고있는 페어리테일의 비밀(역사)이며 지금 현재를 즐기는 페어리테일에게는 무의미하다고 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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